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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프로야구 한국에서 태어난 선수생활 2025. 3. 29. 14:23728x90반응형SMALL
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content 29일(한국시간)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가 개막한 가운데, 개막 로스터에 한국에서 태어난 선수는 김하성(탬파베이 레이스), 배지환(피츠버그 파이리츠), 롭 레프스나이더(보스턴 레드삭스)까지 총 3명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.
MLB 개막 로스터 현황:
- 전체 선수: 954명
- 미국 외 출생 선수: 265명 (전체의 27.8%)
- 미국 외 출생 선수 최다 배출 국가: 도미니카공화국 (100명)
- 한국 출생 선수: 3명 (김하성, 배지환, 롭 레프스나이더)
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content 주요 내용:
- 역대 MLB 개막 로스터 중 미국 외 출생 선수 수가 네 번째로 많습니다.
- 총 18개 국가가 올해 메이저리거를 배출했습니다.
- 일본은 13년 만에 가장 많은 빅 리거를 배출했습니다.
- 롭 레프스나이더는 서울 출생으로,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한국 국가대표 50명 명단에 포함된 바 있습니다.
- 이정후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는 일본 출생으로, 이번 로스터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.
-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미국 외 출생 선수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.
이번 MLB 개막 로스터는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활약하는 국제적인 무대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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