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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생활 2025. 3. 12. 13:37728x90반응형SMALL
Regardless of the content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6년을 선고받은 의대생 최모(26)씨가 2심에서 감형을 주장했습니다. 다음은 관련 정보입니다.
주요 내용:
- 2심 공판:
- 최씨 측 변호인은 2심 첫 공판에서 "피고인의 성격적 특성, 범행 전모, 정황 등이 충분히 조사되지 않아 양형을 다시 판단해달라"고 주장했습니다.
- 검찰은 "범행 동기, 전자 장치 부착 명령, 재범 위험성에 대한 양형 조사가 필요하다"며 피해자 어머니를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.
- 피해자 측 변호인은 2천500건이 넘는 엄벌 탄원서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.
- 최씨는 재판부에 반성문과 사죄 편지 등을 제출했습니다.
- 1심 판결:
- 최씨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.
- 1심에서 최씨 측은 심신장애를 주장했지만, 정신감정 결과 심신장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- 1심 재판부는 "살해 고의가 확정적이고, 범행 방법도 잔혹하다"며 징역 26년을 선고했습니다.
- 검찰의 전자 장치 부착 명령과 보호 관찰 요청은 기각되었습니다.
- 최씨와 검찰 양측 모두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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