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

여성을 흉기로 공격해 실명

리리도 2025. 3. 13. 13:24
728x90
반응형
SMALL

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content

 

 

근무지에서 만난 여성을 흉기로 공격해 실명시킨 60대 남성이 48범의 전과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 

사건 개요:

  • 2024년 4월 21일, 경기도 화성시의 한 저수지 근처에서 66세 남성 A씨는 67세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한쪽 눈을 실명하게 했습니다.
  • A씨와 B씨는 같은 청소용역업체에서 만나 교제하던 사이였습니다.
  •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A씨는 B씨를 협박하고 폭행했습니다.
  •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B씨가 도망치려 하자 후진하다가 건물 펜스를 들이받아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.

 

피해 상황:

  • 피해자 B씨는 흉기에 맞아 한쪽 눈을 실명했습니다.

 

가해자 정보:

  • 가해자 A씨는 48개의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, 이 중 10개는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습니다.
  • 범행 당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.

 

법원 판결:

  • 1심과 2심 모두 A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하고,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.
  • 재판부는 A씨의 범행이 매우 잔혹하며,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 수 있었던 점을 충분히 예견했다고 판단했습니다.

 

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content

728x90
반응형
LIST